겨울방학에 심심해서 노트북 분해
마더 보드가 나가서 교체하면 20만원이 든다해서 동생이 노트북을 새로 샀었다. 컴퓨터공학과를 나오면 컴퓨터 하나는 분해해봐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냥 분해해봤다. 분해하고 느낀 점은 당근에서 진짜 오래된 싸구려 컴퓨터를 사서 부품을 바꿔 끼우고 다시 팔아 볼까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통째로 있어서 놀랐다. 아니다 이번 학기 실습이 끝나면 내 서브 컴퓨터 사양이나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주절주절
2023. 4. 21. 23:59